▶ 자동차 할러데이 시즌 막판세일 한창“이보다 더 쌀 순 없어”
남가주지역 자동차 딜러들이 12월을 맞아 일제히 연중 최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할인 세일에 돌입했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남가주 지역의 자동차 딜러들이 일제히 연중 최대 할인율을 내세우며 막판 세일에 돌입했다.
남가주 전역 차량 딜러들은 현재 12월 한 달간 연중 최저의 이자율과 높은 캐시백, 그리고 파격적인 할인가를 제시하며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으며 재고로 남아 있는 2014년 차량일 경우 연중 최대 할인가를 통해 막판 재고 소진을 진행하고 있다.
12월의 경우 자동차 제조사는 물론 자동차 딜러들이 연말 판매 쿼타를 맞추기 위해 일제히 연중 가장 큰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연말에 차량을 구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와 기아차를 비롯, 포드와 GM, 크라이슬러 등 미국 자동차 브랜드 ‘빅 3’와 도요타, 혼다, 마즈다, BMW, 머세데스 벤츠 등 주요 자동차 브랜드들이 일제히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남가주 지역 현대차는 12월 한정 세일기간을 맞아 차종에 따라 60개월 무이자 및 최대 2,000달러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등 연중 최대의 혜택을 제공하면서 막판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기아자동차의 경우 ‘기아 할러데이 세일즈 이벤트’를 통해 인기 차종인 옵티마와 쏘렌토 등에 대해 최장 72개월의 무이자 할부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세일즈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베벌리힐스 BMW와 다운타운 벤츠도 12월 한정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막판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상태다.
베벌리힐스 BMW 한인 세일즈팀 레베카 유 매니저는 “12월은 차량 연식이 전환되는 8~9월과 함께 차량 딜러들이 가장 좋은 판매조건을 내놓는 기간”이라며 “12월 특별 세일 프로모션 기간을 넘길 경우 내년 3월까지는 별도의 세일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13년 또는 2014년 재고 신차의 경우 6,000~7,000달러 상당의 파격적인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미국인들은 전통적으로 12월에 자동차를 많이 구입하고 있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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