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티브 워시’ 세탁기 손빨래 기능까지
▶ 105인치 울트라 TV 양자닷 컬러 재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15 CES에서 첨단 가전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다양한 크기의 울트라HD TV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Show) 2015’에서 생활가전과 첨단 TV 등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신개념 세탁기 ‘액티브워시’를 선보인다. 세탁기 사용 전에 손으로 찌든 때를 제거하는 애벌빨래까지도 세탁기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36분이면 모든 세탁과정을 완료하는 ‘수퍼스피드’와 더욱 깨끗한 세탁을 도와주는 ‘아쿠아젯’ 기술도 적용됐다.
‘CES 201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셰프컬렉션 인덕션 레인지’도 공개된다.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가상불꽃’ 기술로 버너 작동여부와 화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조리실 상하부에서 각각 다른 온도로 두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는 ‘플렉스 듀오 오븐’ 기능도 갖췄다.
냉장고 ‘T9000’은 빌트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북미 소비자 특성에 맞춰 기능과 동급 최대 용량은 유지하면서도 기존 제품 대비 깊이는 19.3%, 높이는 1.4% 줄였다. 냉장실을 쇼케이스와 인케이스로 나눈 ‘푸드 쇼케이스’ 냉장고, 물 분사 방식을 바꿔 뛰어난 세척 능력을 자랑하는 ‘워터월 식기세척기’, 기존보다 60배 이상 강력해진 흡입력을 갖춘 로봇청소기 ‘파워봇’ 등도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LG전자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2015년형 울트라HD(UHD·초고해상도) TV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는 40∼105인치의 평면 및 곡면 등 울트라HD TV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CES에 내놓는 LG전자의 대표 TV는 ‘와이드 컬러 LED’(Wide Color LED)와 퀀텀닷(Quantum dot·양자점) 기술을 적용한 ‘컬러 프라임’(Color Prime) 시리즈다.
LG전자의 독자적인 와이드 컬러 LED 기술을 적용한 울트라HD TV는 백라이트의 LED 형광체 구조를 변경하고 성능이 향상된 컬러필터를 적용해 색 재현율을 크게 높였다.
2015년형 울트라HD TV 제품은 공연 무대인 오디토리엄의 형상을 본뜬 스탠드가 TV 소리를 시청자 방향으로 모아줘 현장감 있는 음질을 느끼게 하며, 좌우상하 입체감 있는 소리를 즐길 수 있는 ‘멀티채널 울트라 서라운드’ 기술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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