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를 비롯한 업소들이 31일과 1일로 이어지는 올해 뉴이어스 이브도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리커스토어와 노래방, 마켓 등 한인업소들이 31일과 1일로 이어지는 ‘뉴이어스 이브’ 깜짝 특수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리커스토어의 경우 뉴이어스 이브는 추수감사절과 독립기념일, 크리스마스 등을 잇는 최대 대목 중 하나. 업소들은 경우에 따라 평일보다 최대 2배 이상 매출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맥주와 하드리커 등의 주문도 많지만 이날 특히 판매량이 높아지는 제품은 특히 와인과 샴페인 등이다. 업소들은 이들 제품의 물량을 넉넉히 마련하는 등 대목을 맞이하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웨스턴 세븐리커의 샐리 정씨는 “뉴이어스 이브는 일 년 중 매출이 가장 높은 날”이라며 “물량도 충분히 준비해 두고 매상 증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타운에 위치한 또 다른 리커스토어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올해 연말매출이 더 늘었기 때문에 특히 이번 뉴이어스 이브에 기대가 크다”며 “특히 새해를 맞는 자정 몇 시간 전부터 고객이 밀려 들어온다”고 전했다.
한인타운 내 요식 및 유흥업소들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하게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고자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한인들의 발길을 유혹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LA 한인타운 라인 호텔 내에 위치한 ‘팟’(POT) 레스토랑에서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뉴이어스 이브 파티가 열린다. 팟샷(POT shot)과 타이거 비어 스페셜 폼보는 9달러, 스파클링 와인은 5달러에 준비돼 있으며 흥겨운 디제잉도 곁들일 수 있다. 위층 커미서리(Commissary) 레스토랑에서는 오후 10시부터 스파클링 와인을 30달러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지난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친 후 새로 영업을 개시한, 아로마센터 지하의 ‘파라오 노래방’도 널찍한 규모를 갖춘 총 18개의 노래방 객실에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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