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정보 - 크레딧 점수 올리는 5가지 방법]
각종 새해 결심으로 바쁜 1월, 재정계획도 빠질 수 없다. 절약하고 저축하며 각종 투자정보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국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재정관리는 단연 크레딧 점수 관리다.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크레딧 점수를 올릴수 있는 방법을 CBS 마켓워치가 정리해 소개했다.
▲ 크레딧 점수 체크하기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조언하는것은 바로 정기적인 크레딧 조회다.
크레딧 리포트 기관은 세 군데의 각기 다른 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크레딧닷컴(credit.com)에서 무료 크레딧 조회가 가능하다. 크레딧 점수를 알고 있는 것이 바로 크레딧 관리의 첫 걸음. 또한 정기적으로 크레딧 리포트를 확인해 잘못된 정보도 반드시 고쳐두어야 한다.
▲ 부채를 줄인다.
크레딧 점수에서 채무여부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부채 비율이 작을수록 크레딧 점수 향상에는 효과적이다. 가장 최선은 20~25%를 넘기지 않는 것. 만약 이보다 높다면 새해 결심은 이를 낮추는 것부터 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 매달 소비금액을 살펴보고 고정적으로 빠져나가는 금액들을 체크한 뒤 절약할 수 있는 부분들을 최대한 줄이는 것을 습관화한다.
▲ 한도 금액을 올린다.
크레딧 점수 기관들은 각각의 크레딧카드의 한도 금액을 보고 크레딧을 평가한다. 크레딧 카드 회사에 전화해 한도 금액을 요청한다. 한도가 높을수록 부채 비율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 그러나 반드시 명심해야할 것은, 한도가 높아졌다고 해서 소비도 함께 늘어나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 페이먼트를 연체하지 않는다.
매달 날아오는 각종 빌들을 제때에 납부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자꾸 실수로 까먹게 된다면 은행의 자동납부 시스템을 활용한다. 납부기록은 크레딧 점수의 약 35%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 오래된 크레딧 카드를 살려둔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크레딧 카드라 해도 가지고 있는 편이 더 낫다. 잘 사용하지 않는 크레딧 카드라 해도 일단 사용할 수 있는 신용한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한도 대비 남아있는 밸런스 비중 면에서 유리하다. 또 크레딧 카드는 만든 지 오래된 카드 일수록 좋은 데, 매월 소액이라도 사용해서 곧바로 갚으면 크레딧 점수 올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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