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인경제단체 신년 설계 - ⑵ 옥타 LA
“올 한해동안 기존 사업들을 더욱 심도 있게 시행하고 협회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지난 12월4일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 제18대 회장에 취임, 17대 수석부회장을 지낸 김병혁 이사장과 함께 2015년 옥타 LA를 이끌게 된 김주연(사진) 회장은 올 한해 단체 내부를 더 든든히 다지고 회원 및 한인경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사업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며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각오를 밝혔다.
김 회장은 2014년 첫 임기 동안 연세대 글로벌 교육원과 함께 진행하는 무역인을 위한 최고경영자 프로그램 ‘YG-CEO’, 무역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위한 ‘여성 무역창업스쿨‘, 비전 20-20 웍샵, CEO+7 미팅, 전 미주 월드옥타 골프대회, 비즈니스 믹서 등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런칭해 강한 추진력과 관리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지난 1년간 리더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옥타 LA를 ‘모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체, 즐겁게 배우고 봉사하는 단체’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김 회장은 우선 오는 15일 신년 하례식을 겸해 열리는 올해 첫 이사회를 통해 전반적인 을미년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이사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며 2월에는 YG-CEO 2기가 힘찬 스타트를 끊는다.
특히 김 회장이 심혈을 기울였던 YG-CEO 1기는 연세대의 저명한 경제·경영학 교수들이 강의를 맡아 진행하며 한인 기업 CEO, 고위 관리자 등 총 39명의 수료자를 배출해 첫 시행에도 불구하고 대히트를 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2015년도 무척 바쁜 한해가 될 것 같다”며 “옥타 LA가 한인경제 발전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훈 기자>
■ 2015년 옥타 LA 주요 사업
▲1월 신년 하례식 및 정기이사회
▲2월 YG-CEO 2기
▲4월 경북 구미 월드옥타 대표자대회
▲5월 제2차 여성 무역창업스쿨
▲6월 차세대 무역스쿨 기금모금 골프 대회
▲7월 제12차 차세대 무역스쿨
▲8월 연례 비즈니스 믹서
▲9월 제1차 트레이더 아카데미
▲10월 제14차 세계한상대회, 제2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11월 제19대 회장 선거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