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트니스 센터마다 한인 회원유치 경쟁
▶ 가입비 할인 등 혜택
새해를 맞아 LA 한인타운 일대 피트니스 센터를 찾는 한인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6일 한 한인 피트니스 센터를 찾은 회원들이 러닝머신을 즐기고 있다. <이우수 기자>
‘새해에는 가장 큰 자산인 내 건강을 지키자’
새해를 맞아 LA 한인타운 일대 피트니스 센터를 찾는 한인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피트니스 센터들에 따르면 1월은 피트니스 센터의 회원 가입률이 연중 가장 높아지는 시기로 피트니스 센터들 역시 고객들의 가입 유치를 위해 가장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인 피트니스 센터들은 운동복과 라커룸, 그리고 샤워시설 일체를 완비해 주류 피트니스 센터와의 경쟁에서 차별성을 두고 있으며 한인 전문 트레이너들에게 1:1 방식의 맞춤형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으로 적극적인 회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아로마 스파 & 스포츠는 오는 2월6일까지 신규 또는 갱신 1년 회원권을 800달러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1개월 무료 연장의 혜택까지 제공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스포츠 더플백을 증정하는 등 연초 가입 회원에 대한 푸짐한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마당몰에 자리한 피트니스 M은 1월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가에 20~40% 할인된 가격으로 연간 회원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달 대비 100%의 신규 회원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피트니스 M 홍기호 팀장은 “피트니스 센터는 대체적으로 1월 중 가장 많은 회원들이 문의와 가입이 이뤄지는 편”이라며 “특히 1월에 가입하는 연간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가에 20~40% 할인된 가격에 연간 회원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윌셔와 놀먼디에 위치한 ‘윌핏 스포츠클럽’ 역시 1월을 맞아 캐시 리워드 행사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윌핏 스포츠클럽 켄 김 매니저는 “1월 중 회원 가입을 위해 윌핏 스포츠클럽을 방문하는 한인들이 지난달 대비 10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며 “윌핏 스포츠클럽은 현재 연간 회원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족용 회원권 3개월 치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가입하는 회원 1명을 추첨해 1,000달러의 캐시 리워드를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우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