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라디오서울·한인회계사협 주최 ‘세금보고 세미나’ 관심 고조
▶ 22·27일 두 차례 개최... 학자금 보조 신청 서류작성법도 도움
오는 22일과 27일 각각 열리는 ‘2015 세금보고 세미나’에 한인 납세자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하는 KACPA 관계자들. 왼쪽부터 사이먼 이 CPA, 크리스티 추 회장, 앤 이 CPA, 안병찬 부회장, 차비호 CPA. <박상혁 기자>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라디오서울(AM 1650),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공동 주최하고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과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Los Coyotes Country Club)이 후원하는 ‘2015년 세금보고 세미나’에 대한 한인 납세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올해 세미나의 경우 세금보고와 관련된 강연 외에도 납세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안들에 대해 KACPA가 납세자들로부터 사전 질문을 접수해 구체적이고 알찬 내용을 준비하는 등 역대 세미나 중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LA 한인타운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의 후원을 받아 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열리게 돼 넓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납세자들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연례 세금보고 세미나는 매년 한인들에게 최신 세법 규정 및 절세방법을 제공, 한인 커뮤니티니에서 가장 알찬 세미나로 자리매김 했다.
KACPA는 올해 달라진 세법이 많고 오바마케어와 관련된 세금보고 서류작성, 건강보험 미가입시 벌금 규정 등에 대한 납세자들의 관심이 큰 만큼 이들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 가을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학자금 보조 신청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연방 무료 학비보조 신청서(FAFSA) 및 CSS 프로파일 작성법도 주제로 다뤄진다.
크리스티 추 KACPA 회장은 “한인들이 세금보고를 통해 절세할 수 있도록 알찬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며 “강사진 외에 협회 임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와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개별 상담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강의를 맡은 앤 이·차비호·사이먼 이 CPA는 한인들이 원하는 정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인 및 비즈니스를 위한 소득세법과 세금공제 혜택을 주제로 강연할 앤 이 CPA는 “소득세율, 세금공제, 신규세금 등 개인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바뀐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소유와 관련된 세법과 절세 요령에 대해 강연할 차비호 CPA는 “세미나에서 주택소유 관련 세법과 절세 방법, 투자용 부동산 관련 세법, 부동산 상속과 증여 때 적용되는 세법과 절세 방법 등을 상세히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
FAFSA 및 CSS 프로파일 작성 요령에 대해 설명할 사이먼 이 CPA는 “2015~2016학년도 대학 학자금 보조를 위한 FAFSA 접수 마감일이 오는 3월2일로 다가온 만큼 학부모들이 학비 보조를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성훈 기자>
[세미나 일정과 내용]
■ 일정
: 1월22일(목) 오후 6시30분 -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745 S. Oxford Ave. LA)
: 1월27일(화) 오후 6시30분 -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8888 Los Coyotes Dr. Buena Park)
■ 주제:
▲ 앤 이: 개인 및 비즈니스 소득세법 및 공제혜택,오바마케어 관련 세금보고 서류작성 요령
▲ 차비호: 부동산 소유와 관련된 세법과 절세
▲ 사이몬 이: FAFSA, CSS 프로파일 작성 요령,중산층을 위한 교육과 절세혜택
■ 문의
: KACPA (714)670-2000, cchucpa@gmail.com
: 한국일보 사업국 (323)692-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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