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경제단체·기관 신년설계-⑺ 공인회계사협회
“남은 임기동안 차세대 및 여성 회원 추가모집에 공을 들이고 협회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겠습니다”
크리스티 추(사진)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 회장은 이제 임기가 절반가량 지났다. 하지만 을미년 새해를 맞아 회장 취임 직후와 다름없이 협회 발전을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1일 KACPA 제32대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추 회장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1월 22일, 27일 한국일보·라디오서울 공동주최 한인대상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 ▲2월10일 라디오서울 세금보고 세미나 특별 생방송 ▲4~5월 회원대상 교육세미나 ▲5월 연례 협회 골프대회 ▲협회 웹사이트(www.kacpa.org) 강화 등을 계획 중이라며 남은 임기동안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추 회장이 가장 역점을 두는 사업은 오는 22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27일 부에나팍 Los Coyotes Country Club에서 한국일보·라디오서울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인 납세자 대상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는 앤 이·차비호·사이먼 이 CPA가 개인 미 비즈니스 소득세법 및 공제혜택, 오바마케어 관련 세금보고 서류 작성법, 부동산 소유와 관련된 세법과 절세,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재정보조 신청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FAFSA, CSS 프로파일 작성요령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추 회장은 “회원 간 네트워킹 강화, 차세대·여성 회원 모집도 중요하다”며 “아울러 협회 웹사이트를 더욱 알차게 꾸며 회원들이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업 및 행사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성훈 기자>
■ 2015년 주요 사업 및 행사
▲1월 15일 회원 대상 교육 세미나
▲1월22·27일 한국일보·라디오서울 공동주최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
▲2월10일 라디오서울 세금보고 세미나 특별 생방송
▲5월 연례 골프대회
▲6월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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