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인경제단체·기관 신년설계 - ⑻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올해는 일반인과 에이전트 대상 부동산 교육을 강화하고 장학 사업에도 매진할 것 입니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KREBA)를 이끌고 있는 케니 조(사진) 회장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남가주 내 5,000여명으로 추산되는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와 회원들의 화합과 공동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올해 ▲장학사업 ▲골프대회 ▲일일식당 ▲부동산 세미나 ▲에이전트 교육 ▲비즈니스 믹서 등 협회 주요사업이 계획되어 있으며 앞으로 임기동안 협회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올해는 낮은 은행 금리로 인해 한인들의 부동산 투자가 매우 활발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며 “올해는 부동산 구매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효과적인 부동산 구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세미나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어 “부동산 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스마트폰을 통해 부동산 매물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협회에 가입된 에이전트들이 최신 기술을 숙지해 고객들에게 더욱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협회 차원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오는 4월 30일 시티오브 인더스트리에 자리한 골프장에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협회 주요사업 중 하나인 장학 사업을 준비한다.
조 회장은 “오는 8월 한인 학생 30명에게 수여될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며 “오는 6월에는 밸리, 동부, LA, OC, 사우스베이 등 각 지역협회 별로 일일식당도 개최해 장학기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올해 한인 은행 및 에스크로 업체 등과 연계된 비즈니스 믹서를 개최해 업계 간 협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한해를 보낼 계획이다.
<이우수 기자>
■ 2015년 주요 사업 및 행사
▲2월 비즈니스 믹서, 에이전트 교육 세미나, 우수 에이전트 시상
▲4월30일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5월21일 비즈니스 믹서, 우수 에이전트 시상
▲6월4일 장학기금 마련 일일식당
▲7월1일 장학생 선발공고
▲8월20일 장학금 수여식, 우수 에이전트 시상
▲9월3일 친선 골프대회
▲9월 17일 일반인 대상 부동산 세미나
▲10월15일 우수 에이전트 시상
▲12월17일 회장 이·취임식, 송년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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