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인경제단체·기관 신년 설계 - ⑽ 가주한인건설협회
“건축인들의 화합과 봉사를 위해 노력하고 협회 회원사를 확장시키는 발판이 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가주한인건설협회를 이끌고 있는 정재경(사진) 회장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협회 발전에 힘쓰고 봉사에도 매진할 방침이다.
정 회장은 올해 ▲경제단체 초청 간담회 ▲건축상담 봉사 ▲한국 건축가협회 MOU ▲정부 공사 수주관련 세미나 ▲친선 골프대회 등 주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건축물은 소중한 가정과 꿈을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생각한다”며 “협회원 모두 아름답고 튼튼한 그릇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38년 전 설립된 가주한인건설협회는 현재 200여회원사들과 협업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까지 건축업체, 건축사, 벤더, 건축 공무원과 교직 등 300여회원을 추가 모집해 총 500여회원사를 보유한 협회로 발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또 “남의 빨래를 했더니 제 발이 희어지다는 세답족백(洗踏足白)의 마음가짐을 갖고 건축관련 봉사에 힘쓸 것”이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결국 회원사 전체의 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올해 상반기 경제 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주관한 뒤 온라인을 통해 한인들의 건축 상담 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3,2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 건축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교두보 역할을 시작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협회는 올해 하반기 협회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부 공사 수주관련 세미나를 진행하고 친선 골프대회 및 건설인의 밤 행사를 개최해 회원사 간의 친목과 공동발전에도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우수 기자>
■ 2015년 주요사업 및 행사
▲1월-신년 하례식
▲3월-경제단체 초청 간담회
▲4월-건축 상담 웹사이트 시스템 구축
▲5월-한국 건축가협회 MOU
▲7월-정부 공사 수주관련 세미나
▲9월-친선 골프대회
▲12월 건설인의 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