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대 옥타 LA, 집행부·위원회 구성 금년 사업계획 발표
지난 15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제1차 정기이사회에서 김주연(서있는 사람) 회장이 2015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가 제18대 집행부 및 운영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올 한해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등 새해를 맞아 단체 활성화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옥타 LA는 지난 15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100여명의 이사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겸한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새로운 협회 지도부가 구성됐다고 발표했다.
제18대 옥타 LA 지도부는 지난해 말 17대에 이어 연임된 김주연 회장과 김병혁 이사장(17대 수석부회장)을 필두로 임정숙 수석부회장, 이명숙·김지백·문현덕·오세경·김진정 부회장, 이교식 수석부이사장, 최광철·최영석·에드워드 손·김준·김유택 부이사장 등이 포진해 있다.
올 한해 옥타 LA의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실행할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도 윤곽이 드러났다. 홍보 및 섭외는 지나 정, 무역스쿨은 최지성, 준회원은 케이 강, 교육 및 세미나는 김진정, 골프는 브랜든 이, 여성 창업스쿨은 임정숙, 편집은 지은경, 행사는 박진경, 회원관리는 김은숙, YG-CEO는 김지백, 대외협력은 박정미 이사가 각각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의 추천, 투표를 통해 최은서·케빈 송 이사가 감사로 선출됐다.
이날 이사회에서 김산춘 제17대 감사는 17대에 대한 회계 및 감사결과 보고를 통해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19대부터 회장 임기를 아예 2년으로 하거나 1년으로 하되 본인이 원하면 연임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할 것을 제안, 향후 이에 대한 정관 개정이 이루어질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주연 회장은 “2015년은 지난해 협회가 시행한 다양한 사업들을 안정화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회원의 인원 증가뿐 아니라 회원사의 질적 향상에도 중점을 두고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주목받는 사업 및 행사로는 ▲2월 연세대 글로벌교육원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YG-CEO 2기 ▲4월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5월 제2회 여성창업 무역스쿨 ▲7월 제12차 차세대 무역스쿨 ▲8월 무역 아카데미(미확정)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등이 있다.
한편 옥타 LA는 지난 17대(2013년 12월1일~2014년 12월10일) 당시 세입액 42만3,752달러76센트, 세출액 37만6,854달러56센트, 잔액 4만6,898달러20센트를 각각 기록했다며 잔액은 18대로 이월됐다고 밝혔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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