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경 세법·절세요령 등 전문가 강연·상담
▶ 본보·라디오서울·공인회계사협 공동 주최
지난해 2월 윌셔은행 세리토스 지점에서 열린 한국일보·라디오서울·KACPA 공동주최 세금보고 세미나 모습.
한인 납세자들의 세금·세법 관련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2015년 세금보고 세미나’가 오늘(22일) 오후 6시30분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오는 27일(화) 오후 6시30분 부에나팍 소재 ‘Los Coyotes Country Club’에서 각각 열린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라디오서울(AM 1650)·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공동 주최하고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과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Los Coyotes Country Club)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의 경우 세금보고와 관련된 강연 외에도 납세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안들에 대해 KACPA가 사전 질문을 접수해 한인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꼼꼼히 준비, 그 어느 때보다 납세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KACPA는 올해 변경된 세법이 많고 오바마케어와 관련된 세금보고 서류 작성, 건강보험 미가입 때 벌금 규정 등에 대한 한인 납세자들의 관심이 큰 만큼 이들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또한 올해 세미나에서는 올 가을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가 있거나 현재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학자금 보조 신청을 위해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연방 무료 학비보조신청서(FAFSA) 및 CSS 프로파일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제공된다. 특히 가주 내 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학생의 경우 오는 3월2일까지 FAFSA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정보를 최대한 빨리 취득해야 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앤 이 CPA가 ‘개인 및 비즈니스 소득세법 및 세금공제 혜택’과 ‘오바마케어 관련 세금보고 서류 작성 요령’, 차비호 CPA가 ‘부동산 소유와 관련된 세법과 절세 요령’, 사이먼 이 CPA가 ‘FAFSA 및 CSS 프로파일 작성 요령’과 ‘중산층을 위한 교육과 절세혜택’을 주제로 강연한다.
크리스티 추 KACPA 회장은 “한인 납세자들이 세금보고 서류를 정확하게 작성해 최대한 절세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강의 외에도 KACPA 임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와 참석자들의 세법 관련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고 개별 상담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KACPA (714)670-2000, cchucpa@gmail.com, 한국일보 사업국 (323)692-2068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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