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컨벤션센터서 3월27일 한국·주류기업 150곳 참여
▶ 한미경제개발연 주최, 본보·ESPN 후원
2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트라 LA 무역관 최인영 과장(왼쪽부터), 잡코리아 USA 브랜든 이 대표, 한미경제개발연구소 존 서 회장, 케빈 데리온 주 상원의원의 벤 박 보좌관 등 관계자들이 오는 3월 열리는 제4회 취업박람회의 내용과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인들이 여전히 취업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LA 컨벤션 센터에서 한인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제4회 취업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미경제개발연구소, 잡코리아 USA, 코트라 LA무역관은 2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3월27일 오전 10부터 오후 3시까지 LA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 웨스트홀에서 ‘제4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경제개발연구소(회장: 존 서)가 주최하고 잡코리아 USA(대표: 브랜든 이), 코트라 LA무역관(관장 박동형)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 및 주류 기업 150여개 부스가 들어설 계획이며 행사 당일에는 약 7,000여명의 한인 구직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기업 채용담당자들과 대면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한미경제개발연구소 존 서 회장은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채용박람회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한인 및 주류기업, 그리고 미 정부기관의 참여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도 한인 기업 및 미 정부기관 채용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이력서를 받고 참가자들과 현장 인터뷰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잡코리아 USA 브랜든 이 대표는 “구직자들이 각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직접 채용담당자와 대면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며 “많은 구직자들이 방문해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문을 두드리고 자신의 장점을 현장에서 강하게 어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트라 LA무역관 최인영 과장은 “코트라는 현 대한민국 정부의 해외 취업활성화 정책에 따라 한국 유학생들의 현지 취업 및 주류 기업의 한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트라가 역대 최대 채용박람회를 공동 주관하게 된 것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많은 구직자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구직활동을 펼치길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4회 채용박람회는 무료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면접에 대비해 깔끔한 복장을 착용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각 기업과 주요 기관에 제출할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지참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이번 채용박람회는 에릭 가세티 LA 시장, 주디 추 연방 하원의원, 미치 오페럴 LA시의원, 케빈 딜롱 주 상원의장 등 주요 정부기관 관계자들 및 상사지사협의회, LA 국제공항, 그로브 몰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본보 및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미디어 스폰서를 담당하고 있다.
문의 잡코리아 USA (213)384-1004, www.jobkoreausa.com
<이우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