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LA지사(이하 한국관광공사)가 미 주류사회에서 열리는 대형 여행관련 이벤트를 통해 ‘관광 한국’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7~8일 샌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2015 베이 지역/샌프란시스코 트래블&어드벤처 쇼’, 오는 21~22일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5 LA 트래블&어드벤처 쇼’에 각각 한국관을 마련해 참가한다.
샌프란시스코 행사에는 200스퀘어피트, 롱비치 행사에는 400스퀘어피트 규모의 한국관이 설치되며 한국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한인을 비롯한 로컬 여행사들의 상담부스가 마련돼 한국 관광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게 한국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LA 트래블&어드벤처 쇼는 이벤트 전문회사 ‘유니콤’이 주최하는 연례 여행박람회로 올해 10회째를 맞으며 매년 2만명 이상이 관람하고 500개가 넘는 관광관련 업체들이 참가하는 초대형 이벤트이다.
관람객들은 각 여행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세미나, 세계 각국에서 온 문화예술 팀이 벌이는 공연, 세계 각국의 전통음식 시식,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인공암벽 등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롱비치 행사에서 운영되는 한국관에는 하나투어, GOWAY, SITA 등 한인 등 로컬 여행사 6개, 김스 트래블, 인포투어 등 한국 내 관광업체 2개 등 모두 8개의 한국관광 관련 업체들의 상담부스가 마련되고 한국 내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합성사진 촬영이벤트, 한국관광 마스코트인 초롱이·색동이와 기념촬영 등을 통해 시선을 잡아끈다는 계획이다.
김태식 한국관광공사 LA 지사장은 “여행업계 종사자, 일반 관광 소비자가 대거 참관하는 미 서부지역 최대 여행박람회에서 한국관광에 대해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LA 트래블&어드벤처 쇼 관람시간은 21~22일 오전 10시~오후 5시, 입장료는 하루티켓 16달러, 이틀티켓 25달러이며 성인 보호자와 동행하는 16세 이하는 무료이다.
www.travelshows.com/losangeles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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