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쏘렌토 등 4개 모델
▶ 한인가족 젊은층 관심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이 지난 주말 부에나팍 시온마켓 주차장에서 한인 소비자 대상 시승회를 개최했다.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KMA)이 지난 주말부터 시작한 한인 소비자 대상 신차 시승회에 대한 한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기아차는 지난 주말 부에나팍에서 진행한 한인 소비자 대상 1차 시승회에 7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9일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7일과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의 차이를 느껴 보세요’라는 주제로 부에나팍 시온마켓 주차장에서 한인 소비자 대상 시승회를 개최했으며 행사 양일간 총 7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기아차의 주력 모델을 시승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 날 행사에서 올 뉴쏘렌토, 올 뉴세도나, 쏘울, 옵티마 등 4개 모델, 총 12대의 시승용차량을 준비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한인들은 기아차의 최신 모델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차 하워드 임 부장은 “행사를 통해 기아자동차 주력 모델들의 뛰어난 디자인과 편의성, 첨단 보조장치를 적극 홍보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기아자동차 한인 소비자 대상 시승회에 참석해 준 모든 한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고 말했다.
임 부장은 이어 “이번 시승회에는 특히 가족을 동반한 한인들이 대거 참석해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하는 뉴세도나를 시승했다”며 “특히 젊은 층 참가자들에게는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옵티마가 가장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에나팍에서 한인 소비자 대상 1차 시승회를 성황리에 마친 기아자동차는 오는 14일과 15일 주말에는 어바인 시온마켓(4800 Irvine Blvd. Irvine), 21일과 22일 주말에는 샌디에고 시온마켓(7655 Clairmont Mesa Blvd. San Diego)에서 각각 2차와 3차 한인 소비자 대상 시승회를 각각 진행한다. 시승회 시간은 1차와 같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한 참가자들은 선착순으로 시온마켓 15달러 상품권을 받는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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