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컨벤션 센터 3월27일
▶ 당일 7,000여명 방문 예상
미주 최대 규모의 구직박람회인 ‘제4회 취업박람회’가 오는 3월 LA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행사장 전경.
오는 3월27일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4회 취업박람회’에 참여를 확정한 기업과 정부기관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번 취업박람회가 한인 취업 준비생들의 참여율이 가장 높은 역대 최대 규모의 박람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미경제개발연구소(회장 존 서)가 주최하고 잡코리아 USA(대표 브랜든 이), 코트라 LA무역관(관장 박동형)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류 기업 및 한국계 기업 120여개 부스가 들어설 예정으로 행사 당일에는 약 7,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각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만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아시아나항공, 롯데호텔, 롯데주류, 플렉스핏, 게임빌, 컴투스USA, 윌셔은행, CBB은행, 오픈뱅크, 코트라 등 한인기업은 물론 ESPN, 더 그로브, 아메리카나 몰 엣 브랜드, 게스, 에버크롬비 앤 피치, 메트로, LA 국제공항, 타겟 등 한국 및 주류기업 85개가 현재까지 참여를 확정한 상태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기관의 참여도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돼 정부기관에 취업이 가능한 시민권자 한인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LAPD, LAFD, US 비밀경호국, 샌디에고 경찰국 등 치안관련 분야 인사 담당자는 물론 LA카운티 전체 공무원 채용 담당자가 현장을 찾아 구직자가 원하는 직업 포지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는 유학생 등 비자 스폰서가 필요한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구직 기회가 제공된다.
잡코리아 USA 브랜든 이 대표는 “이번 취업박람회에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 코트라 LA무역관이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20여개의 한국 기업을 유치해 한국관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코트라는 비자 스폰서가 가능한 기업들을 위주로 한국관을 설치, 유학생 졸업자들에게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 이민자 및 미국인들의 참여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케빈 데 레온 주 상원의원 의장, 에릭 가세티 LA 시장,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의원, 베티 이 컨트롤러, 미치 오페럴 시의원 등이 참석해 주류사회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잡코리아 USA는 취업박람회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 아이패드, 킨들 파이어, 라인호텔 숙박권, 춘추여행사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방침이다.
문의 잡코리아 USA (213)384-1004, www.jobkoreausa.com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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