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법인 에이펙스 어드바이저스 에바 임 매니저
“이제 중소기업들도 연구개발(R&D) 비용에 대한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비용절감 및 고용창출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R&D 세액공제 및 기업들의 각종 세금 크레딧 신청대행 서비스를 제공<본보 2월16일 경제섹션 3면 보도>하는 한인운영 회계법인 ‘에이펙스 어드바이저스’(Apex Advisors)의 에바 임(사진) 매니저는 “소규모 업체의 경우 R&D를 하고 있지 않다고 여기거나 R&D 관련 세금공제 혜택을 받는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해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난해 ‘대체 간이세금 공제법’(ASC)이 추가되면서 과거 세금보고 때 누락됐던 R&D 비용도 수정보고를 통해 소급 신청이 가능해진 만큼 중소기업들이 꼭 신청해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 매니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연구조사 활동 외에도 R&D 세금 크레딧이 적용되는 업종은 매우 다양하다. 자동차 부품업체, 의류 생산업체, 악기, 프린터, 화학약품, 소프트웨어 개발, 몰딩, 플래스틱 제조 등 거의 모든 산업부문이 포함된다.
임 매니저는 “R&D 활동에 소요된 인건비, 재료비, 컨설팅 비용 중 일부도 세금 크레딧을 신청할 수 있다”며 “동일금액을 ‘비용’(expense)으로만 처리할 경우 35%의 세금감면 효과가 있으나 비용 대신 세금 크레딧으로 돌려받으면 65%의 세금감면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에이펙스 어드바이저스는 지난 2001년에 설립됐으며 각종 세금 크레딧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비스 회사로 한인은 물론 주류사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LA에 본사가 있으며 샌호제, 콜로라도, 앨라배마 등에 지사를 운영한다.
본사 주소 3460 Wilshire Blvd. #900 LA, (213)487-3333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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