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월터 최 변호사
“복잡한 한국 부동산 관련 법률과 한국 내 부동산 관리, 증여 및 상속방법을 속시원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난 8년간 한인 커뮤니티의 상속계획을 위해 많은 보험·금융·재정 전문가들과 함께 일해 온 월터 최 변호사(사진·월터 최 법률그룹 대표)가 한국 법률법인 ‘에스엔’(SN) 대표를 맡고 있는 송영욱 변호사와 함께 오는 21일(화) 오후 7시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한국에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을 보유한 미주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 자산에 관한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 변호사는 “변호사로 일하면서 고객들로부터 한국에 있는 부동산의 관리, 증여, 상속에 대한 문의를 꽤 많이 받는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 부동산 증여 및 상속에 관한 법률 및 해결책과 부동산 관리 및 소송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이어 “세미나에서는 미주 한인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연방 정부의 ‘해외 금융계좌 신고법’(FATCA)에 대한 한국 내 금융자산 보고 의무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라며 “특히 미주 동포들이 한국에서 금융계좌를 개설할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게 된다”고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송 변호사는 한국에서 부동산과 상속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와 관련된 전반 적인 한국 법률, 최 변호사는 상속과 증여에 관련된 미국 내 최신 법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세미나 후 변호사와 개인 상담이 가능하다.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LA 1차 세미나에 이어 오는 23일(목) 오후 7시 북가주 서니베일에 있는 ‘도메인 호텔’(1085 E. El Camino Real, Sunnyvale)에서 같은 내용으로 2차 세미나가 열린다. 참가비는 일인당 50달러이며 간단한 식사가 제공된다.
(213)500-4362
wclivingtrust@gmail.com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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