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 경북 구미 21일부터 열려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가 오는 21~24일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코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서 월드옥타로부터 우수지회 표창을 받는다.
월드옥타는 옥타 LA가 LA 한인사회 및 모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연중 내내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 등을 인정, 올해 세계대표자대회에서 우수지회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김주연 옥타 LA 회장은 “옥타 LA의 모든 이사 및 회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더 열심히 뛰어 옥타 LA가 대한민국과 LA 한인 커뮤니티 경제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이재명 옥타 LA 이사는 옥타 LA 회원으로 활발히 단체활동에 참여하며 봉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 표창을 받게 됐다.
올해 세계대표자대회에는 김주연 옥타 LA 회장, 박병철(전 옥타 LA 회장) 월드옥타 이사장 등 LA에서 모두 21명이 참가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34개국, 78개 도시에서 500여명의 월드옥타 회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시 관내 70여개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도 이번 행사에 함께한다.
‘한민족 경제 네트웍 구축과 모국 경제발전’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상대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네트웍을 구축할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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