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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세살 저축버릇, 부자 된대요’

댓글 4 2019-11-15 (금)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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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u.s.a?

    어릴때 부터 부자들 노예 되라고 갈키는 시스템. 은행은 그돈 갖고 돈놀이 해서 돈벌지

    11-15-2019 09:56:30 (PST)
  • MidClass

    하하 저도 밑에 AndyK씨에 동감! 요즘은 트럼프처럼 금수저를 들고 태어나던지 아마존의 베조스처럼 창의력과 열정이있어 만든 회사가 대박을 치던지 아니면 운동이나 예술등으로 성공하던지 해야지 옛날 어떤 때밀이가 라면만먹고 1억모았던시절은 지나갔음.

    11-15-2019 07:53:55 (PST)
  • wondosa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절약하고 저축하는 돈이 모이는 즐거움 그 돈으로 무얼할까 계획도세우고... 주머니가 빈털털이 일 땐 어딜가도 무얼해도 마음이 허전헤 될 일도 망서리게되어 결국엔 어려운 매일은 물론 정년이 삶이 될수도 있지요, 내일을 위해 절약를 노력하는 그는 자기자신을 보람되게 자랑스럽게 만들수있어 성공할수가있지요.

    11-15-2019 02:59:06 (PST)
  • AndyK

    저축해서 부자된다는것은 거짓말. 예전에는 가능했을지도모르지만 이제는 사실이아님. 단, 꾸준히 저축을하면 돈을 덜쓸수는있을듯....

    11-15-2019 01:43: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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