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해 신생기업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브라질과 한국은 신생기업 창업 비율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회사 글로벌투자모니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은 성인 15명당 1명 꼴로 1개 이상의 신생기업에 투자해 세계 1위를 차지했고 한국과 노르웨이는 20명당 1명, 독일이 25명당 1명, 아일랜드는 100명당 1명이 각각 신생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미국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금액은 지난해 모두 540억달러로 이들 개인투자자의 평균 투자액은 4000달러에 달했다. 벤처캐피털 투자에서도 미국은 전세계 투자의 80%를 차지했으며 미국 하이테크 신생업체들에 유입된 자금 규모도 전세계 투자액의 88%에 달해 다른 나라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모두 각 부문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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