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레이블 AVEX사 회장 호평-4월 싱글앨범 발표로 활동시작
가수 보아(14)가 일본에서도 인기가수로 성공할 수 있을까. 그녀의 일본 진출를 두고 연예가에서 성공은 따놓은 당상으로 점치고 있다.
보아의 일본 진출은 저명한 음반 레이블인 AVEX사를 통해 이루어져 성공 확률은 그만큼 높은 상태. 특히 AVEX의 회장은 "보아는 정말 재능이 있는 가수다. 가창력이 대단하다"며 보아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때문에 보아에게 쏟아지는 배려도 다른 신인가수와는 달리 각별하다.
보아의 코디는 일본 최고의 인기 여가수 우타다 히카루의 코디를 맡았던 장본인. 프로듀서는 마돈나의 음반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던 랄프 피터슨이 담당하고 있다.
섣불리 진출을 시도하기 보다는 조금 늦더라도 최고의 모습으로 서겠다는 보아의 뜻을 따라 요즘도 노래와 춤 연습이 끊이지 않는다.
보아는 현재 런던과 뉴욕에서 스페셜 음반 녹음중이며 재즈 아카데미에서 춤도 연마하고 있다. 그는 최근 2집 타이틀곡 ‘Don’t Sart Now’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3월 국내에서 스페셜 앨범을 먼저 출시한다. 그리고 국내 팬들에게 한달가량 얼굴을 비친후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4월 ‘ID PEACE B’의 싱글앨범을 발표후 일본에서도 스페셜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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