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기능 개선 효과 탁월한 신제품 ‘리버젠’
식욕이 감퇴하고, 피로하며 배가 붓는 증상, 위장 계통의 질병, 면역과 저항력 저하 등 간기능 부진으로 오는 만성피로는 1주일 복용으로 개선된다고 하는 ‘리버젠’
동서양 과학자, 의학자들로 구성된 약 20명의 연구진을 거느리고 우수 건강식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Life Spring Health Product Inc.’(대표 Shan Lee)가 1년 전부터 서부지역 한인사회에 공급을 시작한 획기적 혈관 청소제 ‘팬더겐’(Pentagen)이 우수한 효능으로 선풍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팬더겐’은 하루 2알씩 한달만 복용하면, 모세혈관 확장 작용으로 혈압을 내리고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혈액 내의 지방성분을 조절하며 이미 경화된 동맥벽의 콜레스테롤치를 저하시키며 혈액의 점도를 낮춰 혈관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며 체내의 지방단백 산화물 함량을 저하시켜 모든 세포의 노화를 예방한다는-, ‘라이프 스프링’의 대표상품으로 미국내 연간 판매가 700만달러를 상회하는 인기 건강식품이다.
이 ‘라이프 스프링’사가 이번에는 간장보호제 ‘리버젠’(Liverzen)을 출시해 또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버젠’은 적색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성분으로 제조돼 일체의 부작용 없이 간세포를 보호하고 급·만성 염증으로 인한 간의 손상을 회복시키는데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는 것.
임상실험 결과 ‘리버젠’은 90%의 피로회복, 89%의 식욕부진, 배가 붓는 현상이 91%나 개선되었고, 지금까지의 대표적 간장질환 치료제 ‘인터페론’의 완치율이 40%밖에 안 되는 것에 비해 ‘리버젠에 의한 치료는 월등히 높은 것으로 증명됐다고 한다.
스트레스와 빈번한 음주, 흡연, 잡다한 약물 복용으로 간기능이 부진해져 만성 피로감이 떠나지 않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비상식품으로 ‘리버젠’ 한 두 포장쯤은 상비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한다.
LA, 가디나, 밸리, 글렌데일, GG, 세리토스, 풀러튼, 샌디에고, 등 50여지역의 약국·건강식품점들에서 리버젠과 펜더겐을 판매하고 있다.
’라이프 스프링’ LA 본사의 주소는 3250 Wilshire Blvd. #1214, 전화는 (213)385-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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