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게 인생」(That’s Life, 오후8시·채널2)-프랭크는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최악의 경우를 두려워한다. 식당의 개점을 앞두고 성모 마리아의 형상으로 식당이 이름을 얻게 되고, 일상적으로 의사를 찾아간 것이 리디아에게 문젯거리가 된다.

▲영화 「디 에어 업 데어」(The Air Up There, 오후8시·채널5)-기회주의자 농구 코치는 재능이 있는 아프리카 부족 사람을 자기 팀에 넣으려고 훈련시켜 본다. 케빈 베이컨과 찰스 지통가 마이나가 출연한다.

▲「ABC 뉴스 스페셜」(오후8시·채널7)­낸시 스나이더맨 박사가 스트레스와 관련해, 특히 일하는 30대 어머니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빌리 그레이엄 집회」(Billy Graham Crusade, 오후8시·채널9)-잭슨빌에서 전도집회를 갖는다. 설교 제목은 「예수님은 누구신가?」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라는 이름이 귀에 익숙할 것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예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전해 주는 예수님을 만나자.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오후8시·채널13)-1959년 한 입시학교에서 학교에 활력을 제공하는 헌신적인 선생님과 학생들의 이야기이다. 로빈 윌리엄스가 출연하고, 피터 와이어가 감독했다.

▲드라마 「케이트 브라셔」(Kate Brasher, 오후9시·채널2)-조는 자신에게 총격을 가하고 다치게 한 범인인, 무시당하고 살아온 한 소년을 도와주려 한다. 한 가출 소녀가 케이트와 소년들의 삶에 개입된다. 그리고 케이트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영화 「오퍼레이션 덤보 드롭」(Operation Dumbo Drop, 오후9시·채널4)-베트남에서 동네 축제 때 사용할 코끼리를 우리에 가두는데 군인들이 도움을 자청한다. 실화에 근거한 코미디 영화이다. 데니 글로버, 레이 리오타가 출연한다.

▲영화 「위험한 마음」(Dangerous Minds, 오후9시·채널7)-전직 해군인 루앤 존슨은 거친 아이들로 가득한 도심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훈련을 받는다. 미셸 파이퍼와 조지 던자가 출연한다.

▲시사 「지명 수배」(America’s Most Wanted, 오후9시·채널11)-한 노인은 동네를 보호하려고 뉴욕의 거리를 순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