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이 빼고 내가 들어가서 S.B.S 만들까.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S.E.S의 유진을 ?고 자신이 활동하면 재미있겠다며 농담을 건넸다.
자기가 들어가면 이니셜 때문에 S.E.S가 S.B.S가 될 거라며.
⊙ 발렌타인데이에도 초콜렛 사서 줬는데 화이트데이에도 또 돌려야 되나요?
가수 정일영이 2월 14일엔 100번째 발렌타인데이라는 소문이 돌아 사무실 누나들에게 초콜렛을 돌렸는데 화이트데이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초콜렛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며 투덜대는 모습이다.
⊙ 60년대로 돌아 온 것 같지 않아요?
찌네월드 이준익 대표가 최근 제작되는 영화들이 <봄날은 간다> <신라의 달밤> 등 복고풍의 제목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며. 요즘 복고의 바람이 영화계로도 불어왔다고 말했다.
⊙ 두 ‘용우’가 알아서 다 하겠죠.
4월 4일 첫방송하는 장용우 PD의 MBC TV <호텔리어> 전야제쇼를 예능국 황용우 PD가 연출하게 된 것을 두고 예능국 신종인 국장이 두 PD의 이름이 공교롭게도 ‘용우’라면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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