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크리스키와 떠나는 시애틀 여행」(Mark Kriski’s Seattle Adventure, 오후7시·채널5)아침 뉴스쇼에서 날씨를 전해주는 마크 크리스키가 시애틀에 가서 스타벅스 커피샵의 원조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파이어니어 스퀘어 지역의 나이트클럽을 방문한다.
▲영화 「천둥의 날들」(Days of Thunder, 오후8시·채널5)- 일반 자동차경주 선수 이야기.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만, 로버트 듀발이 출연한다.
▲영화 「워터월드」(Waterworld, 오후8시·채널7)-지구가 물에 잠겨버린 후에 마른땅을 찾아다니는 신비한 사람이 주인공이다. 케빈 코스너가 막대한 자금을 들여서 제작한 영화이다. 티나 마요리노도 출연한다.
▲영화 「주홍 글씨」(The Scarlet Letter, 오후8시·채널13)-호돈의 원작을 이용한 작품이다. 17세기 뉴잉글랜드 지방의 독립적인 여성의 삶을 그린 영화이다. 드미 무어와 게리 올드맨이 주연한다.
▲드라마 「네쉬 브리지스」(Nash Bridges, 오후9시·채널2)-네쉬와 조가 경호 전문가로 고용되어 있는 거의 공백상태의 건물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두 사람은 가까스로 폭발에서 탈출한다.
▲드라마 「데드라인」(Deadline, 오후9시·채널4)-경찰은 값비싼 자동차를 발견한다. 이제 막 사교계에 데뷔한 자동차 소유주가 실종되었다.
▲시사 「지명수배」(America’s Most Wanted, 오후9시·채널11)-2000년 3월, 잭슨 빌의 한 젊은 엄마가 실종되었다. 경찰은 후에 그녀의 버려진 자동차를 발견했었다.
▲드라마 「더 디스트릭트」(The District, 오후10시·채널2)-일하던 현장에서 절도를 범하던 몇몇 경찰관을 매니언이 엄하게 다루자 남아있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결근하는 사태를 일으킨다. 그런데 마침 피델 카스트로가 그 도시를 방문중에 있으므로 집단 행동을 통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드라마 「NYPD 블루」(오후10시·채널9)수사관들은 렌트가 높은 지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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