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Earthquakes: Care and Prepare, 오후6시·채널5)-지진 예방법과 지진이 발생할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알아본다.
▲드라마 「그게 인생」(That’s Life, 오후8시·채널2)-한 남자가 복권 상금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리디아와 재키는 그 가치 이상의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것 같다.
▲영화 「아폴로 13」(Apollo 13, 오후8시·채널7)-1970년, 어떻게 달 탐사 선이 폭파 사건 이후에도 우주를 탈출할 수 있었는지를 그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이다. 톰 행크스와 빌 팩스턴, 케빈 베이컨이 출연한다.
▲영화 「건널목 경비」(The Crossing Guard, 오후8시·채널13)-한 보석상은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에게 복수하는 데 강한 집념을 갖고 있다. 잭 니콜슨과 데이빗 몰스가 주연한다. 션 펜이 감독, 각본, 제작에도 참여했다.
▲드라마 「케이트 브라셔」(Kate Brasher, 오후9시·채널2)-트레이시 델 레이는 최근 몇 년 동안 술에서 헤어나 깨끗하게 지내왔다. 그녀는 위탁 가정에 있는 자녀들을 데려오고 싶어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정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직업을 가져야 한다. 케이트는 브라더스 키퍼스에서 맡은 첫 번째 임무로 트레이시에게 알맞은 직장을 구해 주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런데 트레이시는 자녀들과 재회하고 싶어함에도 불구하고 케이트가 제안하는 9시에 출근해 5시에 퇴근하는 평범한 직장보다는 가수가 되고 싶어한다. 게다가 케이트는 트레이시가 아직도 정서적으로는 불안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드라마 「데드라인」(Deadline, 오후9시·채널4)한 형사가 벤튼에게 그가 환자로 있는 재활병원에 커다란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고 귀띔해 준다. 베드는 사실을 밝히려고 자원한다.
▲「명작 극장」(Masterpiece Theatre, 오후9시·채널28)-영화 「트래픽」(Traffic)을 탄생시킨 1989년 영국의 미니 시리즈 「트래픽」(Traffik)을 미니 시리즈로 만든 후편이다. 캐롤라인은 점점 더 중독의 늪으로 빠져 들어간다.
▲드라마 「천사의 손길」(Touched by an Angel, 오후9시·채널30)-하느님이 천사의 목소리를 주신 13세난 고아소녀는 그것을 감사하지 않는다. 모니카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거부한다. 샬롯 처치가 고아소녀로 길거리의 연주가들로 ‘엔 싱크가 출연한다.
▲드라마 「더 디스트릭트」(The District, 오후10시·채널2)-영역 전쟁을 벌이던 갱들의 전쟁으로 근처에 서있던 무고한 시민이 총에 맞아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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