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셀 웨폰 3」(Lethal Weapon 3, 오후8시·채널7)-로스앤젤레스의 두 형사는 불법무기 조직을 움직이고 있는 전직 경찰과 싸움을 벌인다.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가 두 형사로 출연하고, 스튜어트 윌슨이 전직 경찰 역을 맡았다. 르네 루소, 조 페시, 달린 러브, 트레이시 울프가 출연한다.
▲영화 「블레임 잇 온 리오」(Blame It on Rio, 오후8시·채널13)-남아메리카로 휴가여행을 떠난 사업가는 친구 딸의 추적을 받는다. 마이클 케인, 미셸 존슨이 출연한다.
▲영화 「쉰들러의 리스트」(Schindler’s List, 오후8시·채널28)-세계 2차 대전 당시 독일인 사업가인 오스카 쉰들러는 유대인 대학살이 자행되던 와중에서 1,000여명의 유대인들의 생명을 구해낸다. 리암 니슨, 벤 킹슬리가 출연하는 1993년 영화로 아카데미에서 많은 상을 수상한 대작이다.
▲영화 「투 이프 바이 시」(Two if by Sea, 오후9시·채널4)-마티스를 훔치려 하는 좀도둑과 인내심이 많은 여자 친구 이야기이다. 데니스 리어리, 샌드라 블록, 스테판 달라니가 출연한다.
▲드라마 「더 디스트릭」(The District, 오후10시·채널2)-매니언은 아들 잭 주니어가 불법적인 마약에 중독이 되어 있으며 아들의 여자친구가 마약을 공급해 주고 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낸시의 총을 누군가 훔쳐 간다.
▲드라마 「NYPD 블루」(오후10시·채널9)-로버츠 형사는 마약에 중독되어 있던 정보원의 죽음에 연관이 있는지 심문을 당한다.
▲「신비한 방법」(Mysterious Ways, 오후10시·채널30)-페기는 목소리들 때문에 괴로워 미치겠다고 호소하는 환자를 미쳤다고 간단히 넘긴다. 그러나 그녀의 자녀도 똑같은 증상을 호소하자 달리 생각한다.
▲「쉰들러」(Schindler, 오후11시30분·채널28)-자신의 공장에서 일하던 유대인 노동자들을 나치스의 손아귀에서 건져내려고 독일인 오스카 쉰들러가 시도했던 노력을 담은 영국 필름이다. 쉰들러의 부인과 캠프 생존자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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