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트볼즈」(Meatballs, 오후4시·채널9)-빌 머래이가 여름 캠프의 카운슬러 대장역을 맡았다. 케이트 린치가 출연한다.

▲「팻 모리슨과 함께」(Book Show with Patt Morrison, 오후6시·채널28)-1992년에 발생했던 로드니 킹 사건을 토론한다. 논픽션 「당국의 무관심: 로드니 킹과 폭동이 로스앤젤레스와 LAPD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나」의 작가인 루 캐논과 논픽션 「로스앤젤레스 폭동을 살피며: 인종, 시각과 주민」의 작가인 다넬 헌트와 픽션 「스모키 나이트」의 작가 이브 번팅이 초대손님으로 나온다.

▲영화 「그게 사랑과 무슨 상관이 있어요」(What’s Love Got to Do with It, 오후8시·채널5)-이크 터너와 티나 터너의 험난한 결혼생활을 그린 영화이다. 안젤라 바셋과 로렌스 피시번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아마겟돈」(Armageddon, 오후8시·채널7)-운석들이 지구 전역의 도시에 뿌려지면서 NASA는 광대한 행성이 지구를 향해서 오고 있으며 곧 지구와 충돌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은 석유 채굴업자 해리 스탬퍼와 그의 동료들에게 행성의 중심부에 핵탄두를 심어 놓도록 부탁한다. 브루스 윌리스, 빌리 봅 돈튼, 리브 타일러, 벤 애플렉이 출연하는 1998년 영화이다.

▲영화 「페이탈 어트랙션」(Fatal Attraction, 오후8시·채널13)-가정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는 혼자 살고 있으며 약간 정신이 이상한 편집자와 하룻밤 정사를 가진다. 그 후 남자의 가정은 여자에 의해 험난한 파도에 휩쓸리게 된다. 마이클 더글러스와 글렌 클로스가 출연해서 크게 히트했던 1987년 영화이다.

▲영화 「해피 길모어」(Happy Gilmore, 오후9시·채널4)-한 하키 선수는 할머니를 축출의 위험에서 구해내려고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아담 샌들러와 프란세스 베이, 크리스토퍼 맥도널드가 출연해서 풋풋한 웃음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