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6일) 방영된 KBS 1TV 대하사극 <태조 왕건>(극본 이환경 연출 김종선) 116회 시청률이 51.1%(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 자료)를 기록한 것.
<태조 왕건> 시청률이 5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태조 왕건>은 최근 인기 절정의 캐릭터, 궁예의 죽음이 다가오면서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타기 시작, 이날 강비(연화, 김혜리 분)가 한 많은 삶을 마감하고 시청자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왕건의 쿠데타 기운이 무르익으면서 급상승, 꿈의 시청률 50%를 가뿐히 넘어섰다.
이 같은 시청률은 지난 해 MBC TV 드라마 <허준>이 60%를 넘어선 이후 최고의 시청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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