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64강 매치플레이에 오른 유일한 한인골퍼 앤소니 김(17·라퀸타)이 1라운드에서 올해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인 찰리 벨잔에 1홀차로 고배를 마셔 탈락했다.
스트록 플레이 라운드를 당당 공동 2위의 호성적으로 통과, 매치플레이 라운드에 진출한 앤소니 김은 21일 미시간주 블룸필드힐스의 오클랜드힐스 컨트리클럽 사우스코스(파70·6,988야드)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올해 주니어 아마추어 우승자인 벨잔(17)과 시종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1홀차로 석패, 분루를 삼켰다. 벨잔은 파3 17번홀에서 버디로 김군을 따돌렸다. 한편 스트록 플레이 메달리스트인 빌 하스도 64번시드 리 윌리엄슨을 맞아 고전했으나 마지막 18번홀을 따내 1홀차의 신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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