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사진 작가들의 작품이 카슨시 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미서부 사진작가협회(회장 김준배)는 4월1일부터 4월10일까지 10일간 회원 15명의 작품 40여점을 카슨시 시청 로비에 전시, 미 주류사회에 소개한다. 이번 사진 그룹전에 참가하는 한인 작가들은 조명원, 김행오, 김준배, 손옥수, 알렉스 김, 토마스 박, 우종호, 박금태, 준 정, 이정희, 황명선, 홍명희씨 등으로 남가주의 자연과 풍경, 사막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카슨시는 이 그룹전에 전시되는 작품들 중에서 한 점을 선정해 카슨시 문화원에 영구히 전시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에 따른 리셉션은 4월1일 오후 6시30분 카슨시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미서부 사진작가협회는 매년 카슨 시청에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323)766-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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