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자 추가부담 없이 일요일자 제공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6월1일부터 LA타임스 일요일판 배달 지역을 라스베가스까지 확대 실시합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지난 99년2월 미서부지역 최대일간지 LA타임스와 언론사간 특별 제휴를 맺어 남가주 지역 한국일보 독자들에게 추가부담 없이 일요일판 배달을 시작한데 이어 2002년 12월 배달 지역을 북가주 지역까지 확대했습니다.
이에따라 가주 전지역은 물론이고 라스베가스 한인 독자들까지 매주 일요일 평균 7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의 LA 타임스 일요일판을 추가부담 없이 배달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내 3대 일간지의 하나인 LA 타임스의 일요일판은 문화, 예술을 다룬 ‘캘린더’(Calendar), 미국을 포함해 세계 유명 휴양지를 소개하는 ‘여행’(Travel), 알찬 부동산 정보가 실린 ‘부동산’(Real Estate)등 다양한 특별 섹션과 TV 타임스, LA타임스 매거진등 다채롭고 풍부한 읽을 거리로 가득찬 종합 정보지 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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