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역사를 천년의 역사로’란 슬로건을 내건 제12회 텍사스주 달라스 미주체전 공식 로고가 발표됐다.
로고는 ‘미국안의 한국인’을 기본 모티브로, 성조기안에 아시안을 뜻하는 노랑, 주황색의 두 사람이 결승점을 통과하는 형상을 갖고 있다. 체전조직위원회(위원장 최장식)가 달라스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 우명씨에게 의뢰 제작했다. 조직위는 로고가 새겨진 배지와 기념티셔츠를 제작 체전 기금확보를 위해 판매할 예정이다.
5일 현재 참가를 신청한 지역은 개최지인 달라스(250명), 시카고(230명), 조지아(80명), 애리조나(30명), 오클라호마(37), 오레곤(26), 샌디에고(30), 샌호세(82명) 등 8개 도시 대표 765명이다. 대회는 개막식이 열리는 루스 필드 하우스 체육관 등 15개 경기장에서 축구, 야구, 골프 등 총 18개 종목의 경기가 27~2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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