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미주한인100주년 기념사업회 전국 총회가 8일 2박3일 일정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됐다.
LA와 뉴욕 등 12개 지역사업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는 8일 저녁 만찬을 시작으로 9일에는 총회, 100주년 학술 세미나, 장인환, 전명운 의사 흉상 제막식, 한미 동맹 50주년 기념 축하공연, 10일 애국지사 유적지 탐방 등의 각종 행사가 열리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 지역사업회는 지난 1903년 이민선조들이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월13일을 주 및 연방정부가 지정하는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로 지정받을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조환동 기자>
LA와 뉴욕 등 12개 지역사업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는 8일 저녁 만찬을 시작으로 9일에는 총회, 100주년 학술 세미나, 장인환, 전명운 의사 흉상 제막식, 한미 동맹 50주년 기념 축하공연, 10일 애국지사 유적지 탐방 등의 각종 행사가 열리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 지역사업회는 지난 1903년 이민선조들이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월13일을 주 및 연방정부가 지정하는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로 지정받을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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