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 범죄 급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LA시의원들이 방학기간중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해 기존 청소년 범죄 예방프로그램의 효과를 점검하고 보완책을 마련하는 포괄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버나드 팍스(8지구), 잰 페리(9지구) LA시의원은 13일 LA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소년 범죄를 감소시킬수 있는 전략과 이에 필요한 예산 확보 가능성을 조사하도록 시 검찰과 시 관리국에 지시하는 시 조례를 상정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16일 LA시의회에 상정될 조례는 또 갱 관련 범죄 퇴치를 위해 시 당국이 기존의 청소년 범죄 대응기관들의 상호협조를 강화시키고 여러 정부기관이 참여해 결집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도 조사해 보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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