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10대 도시에 시미 밸리, 글렌데일 등 남가주 5개 도시가 포함됐다고 LA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LA타임스가 연방수사국(FBI)에 보고된 살인, 강간, 강도, 폭력, 주거침입, 절도, 차량절도 등 7개 부문에 걸쳐 도시 인구당 범죄건수를 집계, 인구 10만 이상의 도시들에 비공식 안전 순위를 매긴 결과 시미 밸리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우전옥스(3위), 샌타클라리타(6위), 헌팅턴비치(8위), 글렌데일(9위)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북가주의 서니밸리와 데일리시티는 각각 4위와 7위를 차지, 무려 7개의 가주 도시가 10위권에 들었다.
그 외 어바인, 엘몬티, 프리몬트, 오렌지, 랜초쿠카몽가, 샌호제, 샌타클라라 등이 상위 20위권에 포함됐으며 LA시는 주민 1,000명당 52건의 범죄를 기록, 8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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