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코리아’가 19일 막을 올린 웨그먼스 로체스터 대회(총상금 120만달러)서 ‘삼삼한 출발’을 끊었다. 지난해 대회 준우승자 김미현을 비롯해 박지은과 강수연 등 3명이 한꺼번에 공동 3위로 출발, 승수추가 전망을 밝게 했다. 셋은 이날 뉴욕주 피츠포드의 로커스트힐 컨트리클럽(파72·6,2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일제히 3언더파 69타를 기록,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카리 웹-레이철 테스키 ‘호주 듀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단독선두에 나선 통산 1승 경력의 티나 배럿과는 단 1타차다. 한국은 그밖에도 박세리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2위, 박희정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18위, 한희원이 이븐파 72타로 공동 25위에 포진, 아니카 소렌스탐이 빠진 대회서 1승을 추가할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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