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향하던 한 임산부가 21일 새벽 롱비치 프리웨이에서 건강한 사내아이를 분만했다. 이들은 롱비치 프리웨이 델아모 블러버드 갓길에 차를 세운 후 911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소방국과 경찰관들이 오기 전에 남편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분만했고 직후 롱비치 메디칼 센터에 옮겨졌다. 둘은 모두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 아모스 로슨 주니어는 이날 새벽 3시 30분께 CBS2에 전화를 걸어서 “아내가 병원으로 가는 도중 급진통을 시작, 할 수 없이 롱비치 프리웨이 갓길에 세웠다”고 말했다. 로슨 주니어는 “어쩔 수 없이 조산원 역할을 했지만 산모와 아기 둘 다 무사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후에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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