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심사 강화와 이민국의 인력 부족 등으로 올 상반기중 남가주지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이 전년도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와 오렌지,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벤추라 등 남가주 7개 카운티를 관할하는 LA 연방 이민귀화국(BCIS)의 올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선서자료에 따르면 한인 2,764명이 시민권을 취득, 총 선서자 4만2,342명중 6.5%를 차지했다. 이같은 한인 선서자는 전년도 상반기의 3,056명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한 것이나 지난해 전체 한인 선서자 5,598명에 비해서는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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