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체육회, 24일 현재 4만2천850달러
오는 27일부터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12회 전미주체전’에 참가하는 샌프란시스코 선수단을 위해 성금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체육회(회장 나기봉)에 따르면 24일까지 총 4만2천850달러 92센트가 접수됐다. 이날까지 체전성금을 기부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체육회 임원 일동(1만5천달러) △고려숯불 김정규 대표(1천달러) △이수성 전 국무총리(300달러) △심대평 충남지사(300달러) △상항총영사관(300달러) △정순영 박사(100달러) △마스터포토 이현덕 대표(100달러) △콩코드한국학교 권욱순 교장(100달러) △은혜병원 이교덕 원장(100달러)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3천달러) △한민족재단 북가주지부(2천달러) △진 전기 이진응 대표(1천달러) △형제갈비 손기선 대표(500달러) △마이클 오코너(50달러 92센트) △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1천달러) △상항식품상협회(300달러) △이충일 4대 체육회장(1천달러) △김완희(100달러) △에나다 장(200달러) △김한일 치과(1천달러) △이제남(500달러) △상항지역한인회(3천달러) △일요시사(500달러) △삼원회관 김기태 대표(1천달러) △김재호 재미체육회 명예회장(300달러) △한스 히바치(300달러) △갤러리아마켓 한기수 대표(500달러) △서울가든(100달러) △산왕반점(100달러) △스시붐(200달러) △장수갈비(500달러) △왕갈비(300달러) △한일관(200달러) △Yeu Bin Wui 한화연회 부회장(500달러) △한리스자동차 한경수 대표(500달러) △CDS 가드서비스 김갑식 대표(300달러) △정명순(500달러) △한미백화점 이석찬 대표(200달러) △전가복(100달러) △본사이(1천달러) △진병국(200달러) △이명무(200달러) △이형순(200달러) △권성주(200달러) △정연종 선수단장(2천달러) △유승관 후원회장(2천달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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