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7월 14일, 11명 참석
금년도 주미총영사회의가 7월14일 시카고에서 한승주 주미대사 주재로 열린다.
주미 총영사회의에는 이윤복 LA총영사를 비롯 워싱턴의 한병길 총영사, 뉴욕의 조원일 총영사, 시카고의 추규호 총영사 등 미주지역 총영사 11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 미주지역 교민업무 개선방안과 총영사관의 무역진흥 활동 강화대책, 미주이민 100주년에 즈음한 한인사회 결속 방안 등 미주 한인현안 전반에 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 대사는 시카고 총영사회의에 참석한 뒤 15일 뉴욕을 방문해 아시아 소사이어티 초청으로 북핵 현안과 한미관계 전반에 관해 연설할 예정이다.
금년도 주미총영사회의가 7월14일 시카고에서 한승주 주미대사 주재로 열린다.
주미 총영사회의에는 이윤복 LA총영사를 비롯 워싱턴의 한병길 총영사, 뉴욕의 조원일 총영사, 시카고의 추규호 총영사 등 미주지역 총영사 11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 미주지역 교민업무 개선방안과 총영사관의 무역진흥 활동 강화대책, 미주이민 100주년에 즈음한 한인사회 결속 방안 등 미주 한인현안 전반에 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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