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미군 사상자가 속출하면서 조지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1일 CNN, 갤럽과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61%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4월의 71%에서 무려 10%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이라크 사태가 제대로 수습되고 있다는 답변 역시 56%로 부시대통령이 종전을 선언한 무렵인 5월7일의 86%에 비해 급감했다. 또한 부시 대통령이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답변이 전체의 65%로 지난 4월의 조사결과 보다 8%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이라크에서 대량살상무기가 발견될 것으로 확신하는 미국인의 비율은 4월에 비해 무려 31%포인트가 떨어진 5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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