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시 독립기념일 연휴 각종 사건·사고 만반대비
부에나팍을 비롯한 오렌지카운티내 여러 시 경찰국들은 이번 독립기념일(4일) 연휴에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등 각종 사건, 사고를 방지키 위한 대책을 강화한다. 올 독립기념일이 금요일인 관계로 연휴가 되면서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등 흥청거림이 예년보다 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경찰국들은 각종 사건, 사고발생에 따른 인명 혹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책을 강구하고 있다.
부에나팍 경찰국은 이번 연휴에 평소보다 10배나 많은 100명의 경찰관을 순찰에 투입한다. 이 경찰국의 제임스 뱅크스 사전트는 경찰관들은 독립기념일을 1년중 가장 바쁜 날로 꼽고 있다며 각종 사건, 사고의 희생자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독립기념일에 장소를 임대한 파티가 성황을 이루는 뉴포트비치 경찰국도 연휴 근무 경찰관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스티브 슐만 사전트는 사람들이 연휴를 마음껏 즐기는 것을 만류할 수는 없지만 공공규칙을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해마다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공공장소에서 음주, 싸움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으며 불꽃놀이에 따른 화재, 치명적인 인명손실을 가져오는 대형교통사고도 빠지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샌타애나 경찰국의 릭 마티네즈 사전트는 “이번 연휴에 경찰관들이 제법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종 사건, 사고를 줄이기 위해 매우 긴밀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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