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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3일 발표된 11기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 LA지역협의회(이하 평통) 자문위원 268명 가운데 OC 출신은 10기에 비해 5명이 감소한 46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발표에 따르면 OC출신 11기 평통위원에는 이양구, 노명수, 웬디 유, 박주철, 타이거 양, 이정환, 박동우, 나규성, 권석대, 김정오, 박기홍, 최광진씨등 한인회, 상공회의소 전 현직 임원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본보 4일자 A2면 명단참조)
이번 명단에 한인회장과 상공회의소회장을 지냈던 김태수씨가 빠졌는데 그는 “평통의 물갈이를 위해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씨는 3기부터 10기까지 평통위원을 역임, 최장수 위원의 한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OC출신 11기 평통위원에는 이양구, 노명수, 웬디 유, 박주철, 타이거 양, 이정환, 박동우, 나규성, 권석대, 김정오, 박기홍, 최광진씨등 한인회, 상공회의소 전 현직 임원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본보 4일자 A2면 명단참조)
이번 명단에 한인회장과 상공회의소회장을 지냈던 김태수씨가 빠졌는데 그는 “평통의 물갈이를 위해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씨는 3기부터 10기까지 평통위원을 역임, 최장수 위원의 한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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