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Chores
E-> A: I also need to do some ironing after the laundry.
B: Do you need the ironing board?
S-> A: Tambi럑 necesito planchar despu럖 de lavar.(땀비엔 네쎄씨또 쁠란챠르 데스뿌에스 데 라바르.)
B: ¿Necesitas la tabla de planchar?
(네쎄씨따스 라 따블라 데 쁠란챠르?)
K-> A: 빨래 빤 후에 다리미질도 해야 해요.
B: 다리미대 필요하세요?
⇒ The History of Ironing(다리미질의 역사)
약 2000년 전부터 인간이 빨래를 시작한 이래로 사람들은 주름을 펴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 왔다고 합니다. 1세기에 로마 사람들은 나무로 만든 압축기를 사용했는데 두 개의 판자 사이에 옷감을 넣고 누르는 방법을 이용했던 것입니다. 다리미의 첫 형태는 불 속에서 달구어진 뜨거운 돌 혹은 석판이었습니다. 13세기 초에 재단 사업과 길드가 유럽의 큰 도시에서 번창하기 시작했는데 재단과 옷의 모양이 중요하게 되면 할수록 천을 구김 없이 반듯하게 하는 것은 더욱 더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다리미를 달굴 때 얼룩이 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다리미 바닥에 구멍을 뚫고 그 안에는 뜨거운 돌이나 석탄을 넣게 되었습니다. 19세기 중엽 에너지원의 하나로 개스가 나왔을 때가 개스 다리미가 탄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개스 다리미는 개스 불 위에 놓여진 특별한 받침대(rack)나 판자 위에서 가열되었습니다. 나중에는 다리미에 뚫어져 있는 구멍에 호스를 연결해서 개스를 공급하고 다리미 안에 있는 석탄을 가열하는 방법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에너지원인 전기의 발견으로 19세기 말엽에 새로운 의류사업의 획을 긋는 전기 다리미가 발명되었습니다. 이 후 1920년도에는 다리미에 자동 온도계가 부착되게 되고 1950년도에는 전기 스팀 다리미가 출시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주름을 펴는데 다리미의 무게가 중요했지만 나중에는 이 역할이 열과 스팀으로 대체되었습니다.
※ 비슷한 표현들
- In addition to the laundry, I will do the ironing as well.
- Once I’m done with the laundry, I will iron my clo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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