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티브 김 돕기 후원회는 9월4일(목) 오전 10시 뉴욕시 다운타운 연방법원남부지원(500 Pearl St.) 24A 법정에서 열리는 스티브 김 선고공판에 한인들의 방청을 당부했다. 서병선 후원회 사무총장은 “법정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한다면 미 법정 관례에 따라 스티브 김이 감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스티브 김은 지난해 10월3일 UN본부 구내에서 북한주민들의 참상을 알리고자 7발의 권총을 발사하고 준비한 유인물을 뿌린 후 체포, 최고 징역 10년에 25만 달러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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