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수렵국은 지난주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인근에 출몰한 후 총에 맞은 채 도주한 산사자 외에 29일 또 한 마리의 산사자가 오렌지 운티 경마센터 옆에서 눈에 띄었다며 추적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산사자 출몰이나 위험성에 대해 대비할 것을 경고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첫 번째 산사자는 지난주 25일 나타났다가 출동한 수렵국 직원이 발사한 총에 맞았으나 상처만 입은 채 산으로 달아났고 29일 밤 8시15분께 거의 같은 장소에 다른 산사자가 나타난 것이 목격됐다. 두 마리의 산사자 출몰을 목격한 주민들은 두 번째 사자가 첫 번째보다 작았다고 진술했다. 수렵국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인근 학교들과 주택들을 일일이 방문하여 산사자 경고전단을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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