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엔게디 앙상블에 관심과 성원의 뜻을 전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최근 기금조성 겸 후원자 초청 가든 연주회를 가진 엔게디 앙상블의 레베카 윤 단장은 “기온이 다소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콘서트 장을 지켜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엔게디 앙상블은 1년에 한차례 정기 콘서트를 비롯 불우이웃 및 수재민 돕기 자선 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윤 단장은 “올해도 수재민, 북한 어린이 돕기 등의 명목으로 한국에 250만원을 전달했다”며 “엔게디 앙상블의 연주활동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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