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재외동포문학 공모전에서 한복이란 주제로 수필부문 가작에 당선된 달라스 동쪽 락월거주 민영일씨가 16일 오후 양봉렬 총영사로부터 한국 재외동포재단으로 부터의 상패를 전달받았다. 민영일씨는 나이들어 부끄럽기는하나 전통문화가 사장되는 것 같아 옛날 영광스럽던 위대한업적, 발명품 등 뛰어난 것들을 다시한번 복원해봤다며 한복이란 수필도 우리의 전통적인 것들이 상업주의에 밀려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이 안타까워 써 보았다고 수상소감과 작품을 낸 취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용운평통회장을 비롯 김용규한인회장, 이광수경제인협회장 등이 함께 자리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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